강아지 프린터에 잉크가 다 떨어져서 혼자만 ‘흰둥이’가 된 막내 멍뭉이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6월 19일
업데이트: 2020년 6월 19일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강아지 6형제가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털 색깔이 심상치 않다.

마치 프린터에 잉크가 떨어진 듯 점점 색깔이 연해지는 아기 댕댕이들.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제대로 녹이고 있다.

Bomb01 제공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한 배에서 나왔지만 각각 다른 털 색깔을 자랑하는 아기 강아지 6형제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가장 왼쪽에 있는 큰 형부터 오른쪽의 막내까지 털 색깔이 전부 다르다.

Bomb01 제공

놀라운 사실은 마치 잉크가 부족했던 프린터처럼 큰 형에서 막내까지 갈수록 털 색깔이 점점 연해진다는 것이다.

짙은 눈썹이 매력적인 큰 형부터 새하얀 솜사탕 비주얼을 자랑하는 막냇동생.

Bomb01 제공

물론,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강아지들마다 털의 특징이 다 다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렇게 색깔이 점점 연해지는 경우는 흔치 않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강아지 6형제의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이목을 끌며 빠르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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