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자”는 말에 흥분해 뛰어오다 다리 부러져 깁스한 댕댕이

이서현 기자
2019년 10월 28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28일

인형인가 싶을 만큼 귀여운 외모를 지닌 댕댕이 녀석. 그런데 한쪽 다리에 앙증맞은 깁스를 하고 시무룩한 표정이다. 어찌 된 사연일까.

Instagram ‘goldieboyrio’

지난 7월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간식 때문에 다리에 깁스까지 한 골든 리트리버 리오의 소식을 전했다.

미국에 사는 리오는 순하고 착하지만, 무척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흥이 넘치는 녀석은 특히 먹을 것 앞에서는 정신을 못 차린다고.

Instagram ‘goldieboyrio’

어느 날 평소처럼 간식을 준비한 주인은 리오에 “간식 먹자”라고 외치며 녀석을 불렀다.

간식이라는 단어에 격하게 반응한 녀석은 한시라도 빨리 간식을 먹으려는 욕심에 계단을 급하게 뛰어 내려왔다.

Instagram ‘goldieboyrio’

하지만 아직 아기 댕댕이인 녀석은 힘 조절을 못해 계단에서 넘어졌고 다리를 접질렀다.

녀석이 끙끙거리며 아파하자 주인은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 결과 녀석의 뒷다리 한쪽에 금이 간 것이 발견됐고 결국 리오는 깁스를 해야 했다.

집으로 돌아온 녀석은 한동안 멍무룩해졌다. 흥 넘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녀석이 2주 동안은 마음같이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주인은 깁스한 녀석과 인형이나 공놀이 등으로 돌아주며 녀석이 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왔다고.

덕분에 리오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는 후문이다.

Instagram ‘goldieboyrio’
Instagram ‘goldieboyrio’

현재 리오는 많이 성장해 한층 의젓해진 모습이지만 식탐과 흥만큼은 여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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