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주인님에게 매일 아침 ‘낙엽 꽃다발’ 물고와 선물하는 강아지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9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9일

“주인님, 이제 진짜 가을이에멍”

낙엽 꽃다발을 만들어 입에 물고 사랑하는 보호자에게 총총총 다가오는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돼 미소를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는 매일 아침 보호자에게 낙엽을 선물하는 반려견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보도된 사진 속 귀여운 아기 강아지는 길에 떨어진 예쁜 낙엽 다발 가지를 입에 앙 문 채 다가오고 있다.

Bored Panda

통통한 앞발로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을 옮기는 녀석. 꼬리는 살랑거리고, 낙엽 가지를 문 입꼬리는 한껏 올라간 모습이다.

완연한 미소를 띤 얼굴에 반짝거리는 두 눈으로 카메라를 든 보호자를 바라보고 있다.

아침마다 반려견에게 늘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는 보호자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이렇듯 보호자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강아지의 깜짝 선물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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