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DC, 수백만 명 휴대폰 위치 추적…캐나다, 국민 상대로 심리전 논란 [팩트 매터]
2022년 05월 10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보시는 영상은 영화 ‘2000 Mules’의 한 장면입니다.

며칠 전에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됐고, 2020년 대선 과정에서 있었던 불법 표걷기에 대해 폭로하는 내용입니다.

저도 며칠 전 트럼프 대통령의 마라라고에서 열린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취재차 참석해 여러 귀빈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 모든 영상들은 EPOCH TV에서 보실 수 있고요.

그 링크는 상세설명란에 남겨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영화 내용으로 돌아와 보면 불법 표걷기를 폭로한 주요 수단들 가운데 하나는 휴대폰의 지리공간 정보를 추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데이터를 이용해 그들은 표 수거함에 수십 차례 방문한 개인들을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영화가 개봉되자 주류 언론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비판의 주된 내용들 중 하나는 핸드폰의 지리 추적 데이터가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었죠.

이를테면 연합통신(AP)과 ‘Politifact’ 같은 팩트 체커들이 그런 주장을 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이 사실일까요?

왜냐하면 그들이 1월 6일 국회의사당 시위자들이나 마라라고 리조트에 있던 사람들을 추적할 때 당시 ’뉴욕타임스’는 같은 기술에 대해 개인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기술의 유효성을 입증한 건 ‘뉴욕타임스’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잡지 ‘Vice’ 에 실린  다소 충격적인 기사에 따르면 CDC는 전국에 있는 미국민들의 핑(ping) 데이터 수천만 건을 구매해

통행금지 준수 여부를 체크하고, 학생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나바호 인디언 지구의 정책의 효과성을 모니터링하는 등에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데이터를 구매했을 뿐 아니라 이를 이용해 대단한 성과도 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페이지에 걸친 문서를 통해 CDC는 핸드폰의 데이터 추적에 대해 “활동 및 통행금지 시간대별 모니터링이나 백신 구매를 하는 사람들의 약국 방문 횟수 등을 집계하는 데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문서는 2021년에 나온 것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