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기 부모를 인종주의자라고 고발하는 세상” [ATL] 시 밴플리트 <하편>
2021년 11월 8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이번 American Thought Leaders는 ‘비판적 인종이론’의 부상과 자신이 어렸을 때 겪었던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비교해 뉴스에 대서특필 된 시 밴플리트 씨와의 인터뷰를 총 3부작으로 공개 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ATL] 시 밴플리트 “‘앤티파 (Anti-fa)’가 하는 일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과 같아” <상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470

[ATL] 시 밴플리트미국의 문화대혁명은 10년 전에 시작됐다” <중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528

– 좀 전에 말씀해 주신 ‘고발’에 대해 다른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어떤 사람들은 경멸 섞인 표현으로 ‘고자질 문화’나 ‘쥐 문화’라 부르기도 하는데 잘못된 행동이나 보이지 않는 차별같은 것들에 대해 주민들이 당국에 신고를 하게 돼 있죠.

그런 건 분명 공산주의 사회에서 흔하기도 하고 중심축이지 않습니까?

– 중심축.. 맞아요, 좋은 표현이예요.

문화대혁명도 사람들에게 자기 부모를 포함해 다른 모든 사람들을 고발하라고 부추겼죠.

자기 자녀들에게 고발당한 이야기는 너무 많아요.

일부는 처형당하기도 했고요.

부부 내외지간에 고발하기도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있는데 할아버지가 젖먹이 손자를 안고 어르면서 얘기를 해 주고 있었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벽에 걸려 있는 건 마오쩌둥의 초상화 뿐이었고요.

“오~ 저 그림 좀 보렴♬”

이웃이 그걸 듣고는 마오쩌둥의 초상화를 그림이라고 했다고 신고했어요.

그는 체포됐고요.

– 믿을 수 없군요. 그게 바로 정해진 말만 쓰게 돼 있다는 거로군요.

– 맞아요, 그래서 제 부모님은 저희 앞에서 절대로 공식적인 대화 같은 걸 하지 않으셨어요.

일상적으로 하는 짤막한 대화만 나눴어요.

고발당하면 위험할 걸 아셨으니까요.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문화대혁명 때문 사람들 간의 관계가 좋지 않아요.

사람들은 서로를 신뢰하지 않아요 누가 언제 당신을 신고할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는 그런 일이 절대 벌어지지 않을 줄 알았어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죠.

보시게 되면 꼬마 아이들이 소셜 미디어에다 자기 부모를 인종주의자라고 고발해요.

어떤 학생이 대학에 붙고 나니까 다른 학생이 그 학생의 미래를 망칠 요량으로 몇 년 전 일을 폭로하는 일도 있고요. 우리 주변에도 흔히 있는 일이예요.

그리고 직장에서도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며 다른 사람을 망신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우리는.. 오, 맞아요! 바이든도 그렇게 말했죠.

급진적인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연방 정부에 신고하라고요.

그게 바로 문화예요.

왜냐고요? ‘공포’예요.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 넣으려 하고,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서로를 감시할 때 국민들은 통제되는 거예요.

– 부모를 비난하는 아이들에 대해 말씀해 주셨죠.

제가 거기에 살을 좀 붙여 보자면 오늘 이야기하고 싶었던 내용이기도 한데요.

최근 전국 교육위원회 협회 서한에 대해 법무부에서 답변한 내용이 있었죠.

표면적으로 서한의 내용은 부모들로부터 실제로 즉각적인 폭력의 위험이 있다고 하고요.

법무부에서는 재빨리 이렇게 응답했죠.

연방정부는 그런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각급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할 것이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