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에포크 타임스, 뉴욕언론협회상 16개 부분 수상

최윤미 기자
2014년 4월 9일 업데이트: 2019년 7월 5일

에포크 타임스(The Epoch Times)가 미국 뉴욕언론협회로부터 16개 상을 받았다.

지난 4~5일 이틀간 열린 뉴욕언론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본보 보도기자, 사진기자, 광고 및 편집 디자이너들은 모두 16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중 사진·광고·디자인 분야에서는 전반적으로 탁월함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6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조슈아 필립(Joshua Philipp) 기자는 베스트 피처기사 부문, 재커리 스티버(Zachary Stieber) 기자는 심층보도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필립 기자는 뉴욕시 전 감사원장 존 리우(John Liu)의 보좌관들이 받은 재판과 유죄선고 과정, 리우와 중국공산당과 연관성을 추적 조사한 기사로 이번 상을 받았다.

스티버 기자는 뉴욕시 지하철 시스템을 세계 주요도시 지하철과 비교한 기사로 상을 받았다.

본보 뉴욕지사 존 나니아(John Nania) 총 편집장은 “상을 받은 것은 동종 업계 종사자들에게 인정받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에포크 타임스 전체에 힘을 북돋아 준다. 지난해 우리 직원들이 한결같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나니아 총 편집장은 “수상 자체를 염두하고 일하진 않는다”며 “대기원은 보다 나은 신문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려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더 나은 기사, 사진,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려고 매일매일 전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언론협회는 뉴욕 주의 900개가 넘는 신문사들을 대표하고 있다.

<수상자 명단과 수상 내역>

종합 부문

● 패스트 프레지던트 어워드 포 제너럴 엑설런스 (Past Presidents’ Award for General Excellence) 3위

디자인 부문

● 오버럴 디자인 엑설런스(Richard L. Stein Award, 종합 디자인 상) 1위
심사평: “특히 디자인, 인쇄, 사진, 창조적인 타이포그래피(서체/글자배치), 전반 디자인이 탁월하다”

● 어드버타이징 엑설런스(John J. Evans Award, 광고상) 공동 1위
심사평: “지금껏 동점을 준적이 없다. 이번 심사에 처음 참가한 대기원 시보(The Epoch Times)때문에 우린 아주 흥미진진하다. 이 상을 7 차례나 수상한 더 레코드-리뷰(The Record-Review)의 자매지 더 스카즈데일 인콰이어러 (The Scarsdale Inquirer)와 동률을 기록했다”

● 베스트 광고 캠페인(Best Ad Campaign) 1위

● 베스트 컬러 광고(Best Color Ad) 1위

● 베스트 하우스 광고(Best House Ad) 1·2위

● 베스트 스몰 광고 (Best Small Ad) 2위

● 그래픽 삽화(Graphic Illustration): 선외 가작

● 베스트 스페셜 섹션 커버(Best Special Section Cover): 선외 가작

사진 부문

● 오버럴 포토그래픽 엑설런스 (Overall Photographic Excellence) 1위

● 스페셜 섹션/니치 발행 3위

● 스포츠 뉴스 포토: 선외 가작

편집 부문

● 베스트 뉴스 및 피처 시리즈 2위
조슈아 필립 기자 – 뉴욕시 전 감사원장 존 리우의 중국 당국과의 관계를 밝힌 기사
심사평: “기자는 감사원장 존 리우를 둘러싼 혐의와 퀸즈(Queens) 내에서의 영향 및 리우와 베이징과의 관련성을 밝혀냈다. 이례적이고도 우수한 보도였다”

● 심층 보도 2위
재커리 스티버 기자 – 뉴욕 지하철에 관한 기사
심사평: “스티버 기자의 뉴욕지하철 관련 기사 시리즈는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하철 서비스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그런 지식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한 그의 기사는 멋지다”

● 선거 및 정치 편집보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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