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감시단체 “NIH소속 파우치와 콜린스 등 10년간 3억 5천만 달러 비밀지급” [팩트 매터]
2022년 05월 11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보시는 사진은 파우치 박사와 그의 상급자였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비영리 감시단체의 문서에 따르면 NIH에 근무하는 다른 과학자들과 더불어 이들 두 명의 박사는 약 3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액수의 비공개 로열티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Open the Books’라는 이름의 비영리 감시단체에 따르면 파우치 박사, 콜린스 박사 그리고 NIH 소속 수백 명의 과학자들은 그동안 약 3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비공개 로열티를 받았다는 겁니다.

다음은 감시단체의 CEO가 화상회의를 통해 기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우리는 2010년부터 2020년 사이의 회계기간 동안 NIH 소속 과학자들이 제3자로부터 3억 5천만 달러의 로열티를 받았다고 추산한다.”

“그런 결론의 근거는 첫 5년 동안 NIH 과학자들이 제약회사 등 제3자로부터 받은 돈 1억 3천 4백만 달러를 특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들이 정부로부터 입수한 액수가 예전만큼 투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잠시 후 좀 더 살펴볼 예정이고요.

그럼에도 그들이 입수할 수 있었던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지급된 액수는 전체 액수의 40%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2015년부터 2020년 사이에 지급된 액수가 나머지 60%를 차지한다는 뜻입니다.

다음은 감시단의 대표가 기자들에게 문서에서 발견한 것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1,675명의 과학자들이 해당 기간 동안 적어도 한 차례 지급을 받았음을 알게 됐다.”

“예를 들어 2014 회계연도에”

“3천 6백만 달러가 지급되었고, 이는 평균적으로 과학자 1명당 21,100달러에 해당한다.”

“또한 우리는 해당 기간 동안 NIH의 고위직들이 제3자의 돈을 받는 데 관여했음을 알게 됐다.”

“일례로, NIH의 직전 수장이었던 프랜시스 콜린스는 14차례 받았다.”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23차례를 받았고, 그 아래의 클리포드 레인은 8차례를 받았다.”

‘Open the Book’이 공개한 팩트 자료에 따르면 화면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23번을 받은 파우치나 14번을 받은 콜린스 박사처럼 NIH의 일부 직원들은 수십 차례 돈을 받았지만 그보다 더 자주 받은 과학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