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림픽 스타 구아이링, 미국행 선택에 ‘갑론을박’ [차이나 인사이더]
2022년 06월 14일 차이나 인 포커스

어쩌면 올해 최대의 아이러니는 중국 대표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구아이링(에일린 구)이 2030년 혹은 2034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중국 대표로 출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2022년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로 출전하기로 한 결정을 둘러싼 논란은 미국 태생으로 이제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는 그녀의 손바닥 뒤집듯한 태도로 더 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조직위원회는 그녀의 역할이나 직함에 대해 결정한 바 없다고 합니다.

이런 뉴스는 그녀의 충성심을 의심하는 중국의 민족주의자들의 화를 돋구었습니다.

‘TIME 100’과의 인터뷰에서 구아이링은 글로벌리즘을 거론하며 자신의 행동을 통해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문제에 대해서는 애매하게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중국 국적으로 전환한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자 그녀는 SNS 메시지가 자신에게 자극을 주었다면서 “자신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서”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계를 허무는 걸 이중성이라고 한다면 모두가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