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매터] CDC, ’COVID’에 관한 어떤 기록도 없다고 인정

2021년 11월 19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자연 면역에 대한 논쟁이 1년 넘게 전국적으로 달아오르는 가운데 새로운 퍼즐 조각 하나가 나왔습니다. 정보자유법에 따른 요청에 의해 CDC에서 보내온 회신에 의하면, CDC는 COVID에 관한 어떤 기록도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감염자 수, 회복한 사람 수, 재감염자 수 다른 사람에게 전파한 사람 수 어떤 것도 없다고 합니다.

한편, 펜실베이니아에서는 작년부터 보건국에서는 주 의회 관련한 중요한 정보의 공개를 거부해 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COVID 사망자 집계 방법과 관련 사망자 수에 대한 완전한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과 상관없이 저희는 그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같이 살펴보시죠.

매일 보내드리는 ‘Facts Matter’ 업데이트.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에포크타임스’의 로만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자연 면역 얘기입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백신 의무화 내용을 지켜보고 계셨다면, 바이러스에 대한 자연 면역을 지닌 사람들에게 편의 제공을 하는 곳이 거의 없음을 아실 겁니다. 즉, COVID 감염 후 회복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일하고자 하는 경우 여전히 백신 접종을 요구받고 있고, 뉴욕시 같은 경우에는 식당, 체육관, 영화관 방문시에도 접종이 요구됩니다. 대개 그런 곳들에서는 접종증명서 대신 자연 면역 획득 여부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말하자면, COVID 감염 후 회복 여부와는 관게 없이 백신 접종 증명을 보여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는 CDC 관리들을 포함해 연방정부 최고위층에 계신 분들의 의견에서 기인합니다. 100건이 넘는 연구에서 자연 면역이 백신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우수한 보호를 제공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이스라엘에서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서는 자연 면역이 백신보다 13배 더 강하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CDC에 계시는 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는 듯 보입니다.

대신, CDC 관계자들은 두 가지 자체 연구를 장려하고 있는데 자연 면역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여전히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CDC 연구에 따르면 자연 면역이 백신만큼 오래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따라서 CDC에서는 전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 ‘사전 동의 행동 네트워크’ 줄여서 ‘ICAN’이라는 시민단체에서는 CDC가 어떤 자료에 근거해 장려하는지 명확히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고로 ‘ICAN’은 비영리단체로 다음과 같은 설립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와 여러분 자녀들의 보건 선택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광고와 금전적 이익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의료계에서” “진짜 정보는 찾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과학적으로 조사된 보건 정보를 여러분의 손에 드리는 것이며” “과감하고 투명한 노력을 통해” “여러분의 의학적 결정이 강압이 아닌 실질적 이해에서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립 목적에 따라 몇 달 전 ‘ICAN’측 변호사는 CDC에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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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