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펀치] 공산주의자들이 텍사스 블루화에 집중하는 이유?

트레버 라우든의 ‘Counter Punch’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공산주의 혁명을 폭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텍사스 주.. 위대한 텍사스 주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은 텍사스를 공산주의의 온상이라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 실상은 그렇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주고, 공산주의자들이 노리고 있는 곳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텍사스에는 선거인단 38명이 걸려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55명입니다. 대통령 선거는 선거인단 270명을 먼저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합니다. 캘리포니아 55명은 굳어 있는 숫자입니다. 민주당은 캘리포니아에서 55명을 공화당은 텍사스에서 38명을 굳혀 놓고 있죠. 양당이 큰 주를 하나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48개 주에서 가능한 한 많은 수의 선거인단을 얻기 위해 그들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화당이 텍사스를 잃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미국은 앞으로 계속 일당(一黨)국가가 되는 겁니다. 민주당과 공산주의자들과 그들의 주인격인 중국이 텍사스에 심혈을 기울이는 까닭입니다. 텍사스가 영원히 공화당 주로 남아있으리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버지니아가, 애리조나가, 조지아가 영원히 공화당 주일 거라 생각했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텍사스 역시 민주당으로 넘어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그런 일을 현실로 만들려는 핵심 단체들 가운데 하나를 폭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사법 당국이나 누군가가 나서서 해당 단체를 면밀히 조사해 주기를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단체는 ‘텍사스 조직 프로젝트’라 불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할애해 전국에서 암약하는 친중 선거 조직들에 대해 다뤘죠. 대부분이 중국의 지원을 받는 공산주의 단체 ‘해방의 길’에 의해 조종됩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 선사한 것들 가운데는 ‘흑인의 생명은 중요하다(BLM)’도 포함돼 있죠.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