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션윈예술단이 서울 국립극장에서 네 번째 공연을 가졌습니다.
– 임선준 민주시민연합 대표, 전 남서울대 교수
환상적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이 공연하는 것 같았습니다.
임선준 대표는 션윈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말했습니다.
– 임선준 민주시민연합 대표, 전 남서울대 교수
전체적으로 화려한 의상과 출연자들의 섬세한 손놀림 이런 것을 봤을 때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으로 인해서 전 세계에 평화를 이끌 수 있는 횃불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전 세계 전쟁 통에, 재난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임선준 대표는 션윈의 배경과 무대가 이어지는 부분이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 임선준 민주시민연합 대표, 전 남서울대 교수
한 작품이라기보다 전체적인 연출 면에서 영상 부분과 무대가 같이 이어지는… 그리고 끊임없이 살아있어서 움직이는 그 연출에 있어서 대단했습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을 하는 곳이 없지 않습니까.
‘아, 역시 깨끗하고 매끄럽게 이어졌던 전체적인 구성이 참 좋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션윈예술단의 순정하고 아름다운 공연은 모든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임선준 민주시민연합 대표, 전 남서울대 교수
천상에서 이뤄지는 것 같은 공연과 무언의 무용만으로 전달하는 것들이 가슴에 전달됐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깨끗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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