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름다움 : 새와 공기, 들판의 풀

완벽한 예술을 창조하는 많은 예술가에게 ‘순수한 진실, 친절, 아름다움’이라는 사명으로 영감을 준 NTD 국제 인물화 공모전은 인류가 진정한 순수 예술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의 하나입니다.

대회 수상작인 ‘새와 공기, 들판의 풀(Birds of the Air, Grass of the Field)’은 작가가 건강 문제로 삶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고민하던 중 완성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린 딸을 페르소나로 삼아 그녀의 순수한 모습에서 깨달음을 얻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작가는 그림에 온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그림을 그렸는지는 잔가지에서도, 풀잎 하나하나에서도 느껴집니다.

작가 : Lauren Tilden

작품명 : Birds of the Air, Grass of the Field

NTD 국제 인물화 공모전 동상 수상

크기 : 48 x 36 in, 캔버스에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