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쇼] 역대 최고의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2023년 02월 20일 보 쇼

‘Beau Show’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앙, 가족, 자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신앙, 가족, 자유는 미국의 근본적인 가치입니다.

우리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가지고 계셨던 덕목이기도 하고요.

신앙은 기반이었고, 격동의 시기에는 가족이 곁을 지켰으며 자유는 그들의 목표였습니다.

‘대통령의 날’ 주간을 맞이해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몇 분을 분석해보고 무엇이 그들을 위대하게 만들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비교도 해 보고요.

스포츠에서는 누가 ‘GOAT’인지를 놓고 격론이 오갑니다.

“역대 최고의 선수”의 줄임말이죠.

누구 한 명을 고르기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선수들을 비교할 때 그들이 뛴 시대가 다르기 때문이죠.

규칙도 다르고요.

선수들의 체구도 다릅니다.

그래서 ‘GOAT’ 딱 한 명을 고르기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시기와 상황이 달랐으니까요.

오늘 이 자리에서 비교해 볼 세 분의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이들은 그 시대에 적합한 인물들이었습니다.

비록 그들 자신은 나서서 이끌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말입니다.

어떤 분들은 트럼프에서 고개를 갸우뚱하실 테고 골수 리버럴들은 그를 전혀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 시대에 리더가 되고 미국의 신앙, 가족, 자유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오늘 논의에 대단히 적합한 인물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 분 대통령의 결정적이었던 순간들을 충실히 조명해보고, 어째서 우리 나라를 만드는 데 있어 혁명적이었는지에 대해 설명해볼까 합니다.

‘GOAT’가 되기 위해서는 위대한 걸로는 부족합니다.

가장 위대해야 합니다.

논의를 한다는 게 불필요한 이들도 있죠.

마이클 조던, 톰 브래디, 잭 니클로스, 마이클 펠프스같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우리는 대통령상 시상식을 열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시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보면서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겨진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