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드산티스 합류, 그렉 애벗 “트럼프 행정부에 시작한 장벽 건설을 이어가겠다”

이시형
2021년 06월 21일 오후 4:34 업데이트: 2021년 12월 29일 오전 10:22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모두 이번 회담을 성공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슈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바이든은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시적인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빅테크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빅테크의 독점이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해체돼야 한다는 데 양당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는 인프라 법안에 대한 초당적 대화가 이어지던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에 시작한 장벽 건설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다가 돕겠다고 나선 가운데 나온 발표입니다.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텍사스와 애리조나의 국경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플로리다 경찰 인력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오늘 “Deep Dive” 에서 알아볼 주제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Deep Dive”의 티파니 마이어입니다.

*티파니 마이어의 “Deep Dive”의 내용은 기사 상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