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네티컷 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은…?

오늘은 코네티컷에서 전개되고 있는 공산주의 혁명을 파헤쳐 볼 예정입니다.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코네티컷은 미 연방에서 가장 공산당의 세력이 큰 주들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코네티컷주에 계신 시청자분들께서는 그런 점을 못 견뎌하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코네티컷에 계시지 않은 분들 역시 교훈을 얻으시리라고 봅니다. 그러니 경청을 부탁드립니다.

‘좋아요’를 눌러 주시고 영상을 널리 퍼뜨려 주시고, 저희가 하는 일을 국민들께 알려 주십시오.

우리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혁명을 멈추어야 합니다. 코네티컷은 뉴욕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은 코네티컷으로 내려가 정착했고, 뉴 헤이븐을 장악했고, 하트포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네티컷의 노조들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고…

– 노조들은 코네티컷의 4개 도시에서 ‘노동자 궐기’라는 이름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근로가정당’과 ‘민주당’은 코네티컷의 거의 모든 유력 인사들과 연결 고리를 갖고, 정책 대부분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의 존재는 왜 코네티컷이 연방에서 세율이 가장 높은 주들 가운데 하나이고, 주가 극심한 예산 부족을 겪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 코네티컷의 세수가 줄고 있습니다.

소득세 납부액과 원천징수액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납세의 지연은 많은 이들이 실직한 데 따른 것입니다.

– 저는 공산당과 그 영향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려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코네티컷의 최고위 공산당원들의 면면을 살펴보고,

그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위 그룹들을 살펴보고, 여러분의 고위급 공직자들 일부와 이들 공산주의자들 간의 관계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그들의 연결 관계를 보시게 되면 아마 크게 놀라실 겁니다. 코네티컷 공산당은 몇 개의 전선을 통해 활동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은퇴 미국인을 위한 코네티컷 동맹’입니다.

<이하 내용은 상단에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