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동병원 “백신접종 몇 달 후 일부 청소년에서 심장이상 감지” [팩트매터]

2022년 04월 20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오늘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리처드 얼소 박사님과 가진 인터뷰가 ‘EPOCH TV’에 게재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터뷰에서는 여러 주제를 다루는데 정부의 규제에 의해 어떻게 의사들이 두 손이 묶였는지와 함께  핵심 생산 연령에 있는 미국인들의 사망률이 40% 증가한 배후에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EPOCH TV에 가시면 시청하실 수 있고요.

영상 하단의 상세 설명란에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새로 발표된 연구 몇 가지에 대한 얘기를 해 보죠.

시애틀 아동 병원의 연구원들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COVID 백신 접종 후 몇 달 뒤 일부 청소년들에게서 심장 이상이 감지되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들 연구원들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몇 주 뒤 입원한 아동들을 조사했습니다.

더욱 구체적으로는 그렇게 접종을 완료한 아동들 중에 흉통과 함께 혈청 트로포닌 수치가 상승한 사례들을 조사했습니다.

이는 심장 염증의 두 가지 주요 지표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기준을 만족시킨 아동들 즉,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심장 염증을 경험한 아이들을 확인한 뒤 연구원들은 아이들의 심장이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수 개월이 지나 이들을 다시 조사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아이들의 심장 영상을 촬영했는데 검사한 아동들 중 69%에게서 ‘지연조영증강(LGE)’을 확인했습니다.

일종의 심장 이상입니다.

연구원들은 이상의 정도가 이전 몇 달 동안보다 낮다는 점에 주목했는데 말하자면 접종을 마친 후 수 개월에 걸쳐 심장 이상이 지속됐습니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되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들 연구원들이 촬영한 심장 영상에서 밝혀진 또 한 가지 사실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아이들 중 3/4에게서 ’포괄적 세로압박률(GLS)’이라는 심장 기능 측정치가 비정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